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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s 라이프/내적글쓰기

내적글쓰기 7일차 : 인정하라, 나는 특별하지 않고 멍청하다.

너 자신을 알라 사진
너 자신을 알라

  • 인정하라. 
  • 나는 특별하지 않고 평범하다는 것을 인정하라. 
  • 나는 똑똑하지 않고 멍청하다는 것을 인정하라. 

 

 

- 나는 내 자신을 얼마나 알까?

 

최근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꽤나 뜨끔했던 일이 있었다. 

 

미래에 대한 계획에 대해 얘기를 하던 도중 친구가 '너는 너가 지금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라고 말하는 것이다.

 

내가 뜨끔했던 이유는 최근 읽었던 책들이 모두 진정 발전하기 위해서는 자신히 특별하지 않고 평범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인지해야 된다고 연거푸 들은 후였기 때문이다. 

 

책을 읽기 시작했고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특별해졌다고, 특별하다고 내 안 깊숙한 곳에서는 생각해왔던 것 같다. 어쩌면 그 생각의 시발점은 훨씬 예전부터일지도 모른다. 

 

다행히 당시에 특별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인지하게 되었고, 좀 더 자신을 돌아보며 고찰하여야겠다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오늘도 7일차에 내적글쓰기(본인의 마음과 생각에 대한 고찰을 담은 글, 학습한 것에 대해 정리하는 글)를 이동평균선의 정배열에 대해서 쓸려고 하다가 내적글쓰기의 뜻을 잘못 인지했다는 것을 깨닫고 나의 생각에 대한 고찰글을 써보기 위해 다시 쓰고 있다. 멍청했다. 

 

 

 

- 그럼 왜 나는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걸까?

 

안 될 건 없다. 

 

내가 똑똑하고 특별하다고 믿고 발전없이 현재 상태에 머물러 있어도 되고

 

나는 평범하고 멍청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지능과 메타인지를 키워 특별하고 똑똑해질 수도 있다.

 

선택은 자유인 것이다.

 

 

 

- 메타인지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메타인지란

자신의 인지적 활동에 대한 지식과 조절을 의미하는 것으로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에 대해 아는 것에서부터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계획과 그 계획의 실행과정을 평가하는 것에 이르는 전반을 의미한다.

 

 

메타인지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자신의 사고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평가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것을 수행하거나 배우는 과정에서 어떠한 구체적 활동과 능력이 필요한 지를 알고, 이에 기초해서 효과적인 전략을 선택하여 적절이 사용할 수 있다. <생활속의 심리학>, 김경일

 

 

 

- 메타인지는 어떻게 향상시킬까

 

많은 방법이 있지만 그 중 하나는 '설명하기'이다. 

 

학창시절에 옆자리 짝꿍이 모르는 내용을 알려달라고 질문을 한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럼 우리는 그 질문에 대해서 바로 설명을 해주거나 알 것 같은데 설명은 못 할때가 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진짜 지식은 타인에게 설명을 해줄 수 있을 정도로 설명하고자 하는 대상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를 하고 있을 때이다. 

 

설명을 하면서 내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스스로 인지할 수 있고, 기억에도 오래남을 수 밖에 없다.  

 

또한 독서법에 관련한 책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3가지 내용중에서도 '설명하기'가 들어가있다.

(나머지 2가지는 '글쓰기'와 '밑줄치기와 메모하기'가 있다.)  

 

내적글쓰기가 아니라 잘못 썼다고 생각한 5일차에 쓴 이동평균선에 대한 설명글은 나의 진짜 지식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오늘의 결론

 

'내가 평범하고 멍청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설명하기를 통해 지능과 메타인지를 향상시켜 똑똑해지고 특별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