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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s 라이프/내적글쓰기

내적글쓰기 6일차 : 좋은 상담가를 찾아라

 

고민을 털어놓을 상담가가 곁에 계신가요?

 

나의 고민을 마음 놓고 털어놓을 누군가를 찾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비교적 흔히 겪는 여자친구, 남자친구와의 다툼에 의한 고민이라도 말이죠.

나의 미래에 대한 상담을 해줄 수 있는 상담가를 찾는 일은 어떨까요?

 

 

이미 성공한 사람들은 말합니다.

 

모범이 될만한 좋은 상담가를 찾아라.

 

그들의 성공을 관찰하고 분석하고 모방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장점 본뜨기(Modelling of Excellence)'를 하라고 말합니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저자 로버트 가요사키는 부자아빠가 그런 상담가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개는 부자아빠같은 좋은 상담가를 마주하는 일도 쉽지 않을 것이고, 마주하였더라도 그게 좋은 상담가인지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지를 하더라도 그 사람의 멘티로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만한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그를 놓치고 말 것입니다.

 

저 또한 책을 읽고 과연 저런 성공한 자들은 어떻게 만나고, 만남을 이어갈 수 있을까 의아했습니다.

 

 

 

오늘은 정말 우연히 좋은 상담가를 알게 된 제 얘기를 잠깐만 풀어보려 합니다.

 

저는 타가(남의 집)에 살고 있는데 집안에 문제가 있어 집주인분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제 책상 위에 있는 보도 섀퍼의 '돈'이라는 책을 보고 이기는 습관이라는 책을 추천해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나누게 되었는데 

 

제가 어느 정도 투자에 관심이 있다는 걸 알고 나서 더 많은 투자정보를 알려주고 컨설팅을 자처하였습니다.

 

저는 앞선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경제적 자유를 꿈꾸고 있어 임대업과 같이 자산에서 수익이 창출되는 선순환 구조가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깨닫고 있었는데, 그걸 실천하신 분의 노력을 직접 접하게 되어 또다시 깨달음과 좋은 자극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투자 공부한 책들과 강의들은 자료들을 사진으로 보여주었는데 사진으로 본 책들만 해도 70권 정도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느낀 건 좋은 상담가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을 수 있고, 그런 좋은 상담가를 인지하고 접하기 위해서는 준비된 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도 아직 한참 모자라지만 좋은 선생님을 한 분 얻은 것 같습니다.